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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다리건너 영어 Mike입니다.


영어 컨텐츠로 정말 오랜만에 업데이트 합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시는 표현들 중 하나인 had to  와 should've done 의미 차이를 설명하고자 왔습니다.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볼까요?


아래쪽으로 이동하시면 차이점을 볼 수 있습니다.


















should've done은 ~했어야 했는데 (과거에 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라는 뜻입니다.


had to는 have to(=must)의 과거로 "해야했다" 라는 의미이죠.


언뜻 보면 같아보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뜻이 다르답니다!!


예문 한 번 보고 다시 설명 이어갈게요.


1. should've done


I should've done homework last night.


 My teacher went bananas when he knew that I didn't do homework this time again.


예문 해석은 아래쪽에 둘게요!



2. had to


 1) I had to do homework last night. So I stayed up late!


 2) I had to play the piano yesterday but I didn't.



역시 해석은 아래쪽에 두겠습니다.





1. 어젯밤에 숙제를 했어야했는데 (안했다는 의미)  / 내가 이번에 다시 숙제를 안한 걸 아셨을 때 선생님은 분노하셨다.

go bananas: 분노하다.

this time: 이번에

when: ~할 때


2. 


 1) 나는 어젯밤에 숙제를 해야했다. 그래서 늦게까지 못잤다. (했다는 의미입니다.)


 stay up late: 늦게까지 안자다.


 2) 나는 어제 피아노를 연주해야했지만 하지 않았다.


그럼 차이를 설명드릴게요.


should've done을 사용하면 과거에 대한 후회를 나타내어 "하지 못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had to를 사용하면 "해야했다"라는 의미로 현재는 했을수도 있고 하지 못했을수도 있는 의미가 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그럼 아래쪽 하트버튼 한 번 눌러주세요!


앞으로도 이러한 유용한 영어 표현들을 업데이트 할게요!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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